자기개발/UE5 4

[UE5] 3. RPC를 공부하며..

- 저는 UE를 공부중인 학생이며, 복습의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므로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틀린 내용이 있을 시 댓글로 작성해주시면 찾아보고 반영하겠습니다. RPC는 Remote Procedure Control의 약자로 Client-Server 모델에서 통신을 위해 사용되는 기술?이다.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만들면 보통 CSM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 경우 서버(Dedicated Server, Listen Server)와 클라이언트(User)간의 데이터 검증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서버에 대해 부연 설명을 하자면, 마인크래프트를 예시로 들었을 때, Bukkit등을 이용해 CLI같은 곳에서 콘솔만 주구장창 뜨는 화면이 서버 역할을 하면 Dedicated LAN 서버 열기하면 플레이어가 호스트가 되서, ..

자기개발/UE5 2023.02.24

[UE5.1] 위젯과 ChatGPT

Unreal Engine을 공부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내가 영어를 아주 못한다는 것이다. ChatGPT에 대해서는 작년 11월즈음부터 알고있었으나, 그냥 장난감식으로 생각하고있었는데 차세대 검색엔진같은 말이 하도 나오니 구글링대신 ChatGPT를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로 시도해봤다. 먼저, Construction Script에서 Data Table을 ConstructorHelper::FObjectFinder로 불러온 후에 FindRow를 실행했는데, 이렇게 할 경우 DataTable을 변경/저장 한 뒤, 컴파일을 하더라도 최초 컴파일 당시의 DataTable 상태를 호출한다. 대충 원인은 어딘가에 ObjectPtr의 형태로 캐싱되어 있어서, 그걸 새로고침하지 못하고 계속 복사하고 있다.. ..

자기개발/UE5 2023.02.22

[UE5] 2. Mesh Outline

이전 게시글인 '돌 캐기'에서 캘 수 있는 돌을 인식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플레이어가 광물에 접근한다. 각각의 광물이 가진 Box Collider와 Player의 Collider가 Overlap된다. 3인칭 시점이기 때문에 선택한 방법인데 역시 너무 낭만이 없다 싶어서 바라보는 돌을 캐는 방식으로 만들어봐야겠다 싶었다. 이 글에 작성될 내용은, 보는 중인 돌을 캐게 만들기 위해 첫 번째로 한 작업인, 바라보는 중인 액터에 아웃라인을 표시하는 것이다. 아래로 적을 코드들은 결국 모두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1XqXvVFN5i4)의 튜토리얼을 따라한 것이다. 만약 영어를 잘한다면 뭔가 설명도 잘해주고 있으니 들어가서 직접 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글로 된 자료는 h..

자기개발/UE5 2023.02.07

[UE5] 1. 돌 캐기

만들고자 하는 것 작동 순서 플레이어가 캘 수 있는 돌에 다가가면 F를 눌러 채광을 시작하라는 텍스트가 나옴. F를 누르면 돌을 캐는 애니메이션과 함께 진행도를 나타내는 Progress Bar가 나와서 상황을 알려줌. 채광이 완료되면 애니메이션 종료, 광물 Actor도 제거한다. 1. 플레이어가 캘 수 있는 돌에 다가가면 F를 눌러 채광을 시작하라는 텍스트가 나옴. 3인칭이기 때문에, Raycast(Line Trace)를 이용해 캐려는 광물을 추적하면 조작이 너무 어려워진다. 그래서 광물과의 거리가 일정 거리 내로 진입하면 그 광물을 채광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방식을 이용했다. 이 방식을 구현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HIt없이 Overlap만 작동하는 충돌체(Collider)를 만들어서 Overlap이..

자기개발/UE5 2023.01.12